2009년 05월 23일
거룩한 백성(5/23) 본 받는 자
Holy Life
09-5.23
본문: 고린도전서 11: 1-2절
제목: 본 받는 자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사랑하는 성민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사도바울은 우리들에게 본 받는 자가 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바른 성품과 바른 삶을 배우고 보고 들어도...
본 받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 성공의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 속에서 더욱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을...
맛보고 체험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분명 먼저 예수님의 성품과 삶을 본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 받은 삶의 모습대로...
본 받은 마음의 성품대로...
살아가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은 나와 상관이 없는 동화책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민 여러분!
오늘날 신앙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성품을... 본 받아 살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는 매주일 듣고 배웁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사역을 듣고 배웁니다.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을 듣고 배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과 부활을 듣고 배웁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진정한 사랑의 희생임을 듣고 배웁니다.
그러나 귀가에 멤도는 복음은 우리의 마음과 삶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성민 여러분!
무엇이 문제입니까?
예수님이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신의 성품과 진정한 희생의 삶은 거짓이 없습니다.
그대로만 보고 듣고 배운대로만...
우리가 변화된 마음으로...
변화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면...
우리는 예수님의 놀라운 부활의 축복을 맛 볼 수 있는 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우리가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본 받지 못하는 것은...
아직 우리 안에 교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리 안에 세상에 대한 욕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리 안에 내 자랑과 명예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면 내가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민 여러분!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진정 예수님을 본 받는 자의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여전히 나의 교만과 욕심대로...
나만의 유익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선택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의 열매를 맺는 책임 또한 여러분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본 받으려면...
예수님의 삶의 가치가 나의 가치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소망하신 하늘 나라가 나의 천국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이 나를 위한 희생임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이 나의 부활의 열매임을 맛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민 여러분!
오늘도 조용히 말씀과 함께 묵상하며...
진정 예수님을 본 받는 자가 될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도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는 좋은 하루되세요...
살롬!
# by | 2009/05/23 14:22 | Hol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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